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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3일 토요일

[육아정보] 우리 아이 시력검사 언제가 좋을까요?



유아 시력검사 시기

메인

아이와 같이 텔레비젼을  때면 항상 가까이 가서 텔레비젼을 봐서 혹시나 눈이 안보여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호기심 때문인지 걱정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유아나 어린이의 시력발달과 시력검사 시기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른이 잘 인식하지 못하고 모르는 부분이 유아의 시력은 발전에 대한 것입니다.
유아는 출생 직후 시력이 약 0.05를 가지며 첫 2~3개월간 가장 빠르게 발달하는 민감기(sensitive period)를 거치면서 만 2~3세가 되면 약 0.6정도의 시력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 후 7~8세까지 지속적으로 발달을 하게 됩니다. 7~8세가 되기전에 시력저하와 그 원인을 치료하지 않으면 정상시력을 유지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영유아건강검진에 유아 시력검사가 포함되어 있으나, 그 중요도가 낮게 인식되고, 보통 영유아검진을 안과가 아닌 소아과나 내과에서 실시하기 때문에 정확한 검진이 제한된다고 합니다.
눈

그럼 우리 아이의 소중한 눈! 어떻게 관리해야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일반적으로 아이가 안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될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 티비나 책 등을 너무 가까이에서 본다.
  • 눈을 자주 찌푸리거나 자주 비비는 등의 행동을 한다.
  • 주의가 너무 산만하고 집중을 하지 못한다.
  • 눈꼽이 많고 눈물이 눈에 고여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보이면 눈의 질환이나 시력저하가 의심되기에 일단 안과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력검사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이 유아의 시력이 발달하는 과정을 보면 만 3세까지 급속도로 발달하기 때문에 만 3세 이전에 안과에 가서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능하면 1년에 1번씩은 안과에 가서 진단을 받고, 시력저하나 안과질환이 발견되면 5세이전까지 치료가 되어야 영구적인 시력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눈의 발달이 마무리되어가는 만 7~8세 이후에는 저하된 시력이 치료되기 어렵다고 합니다.

보통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안경을 쓰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가능하면 그 이전에 교정 및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안경



성인이나 중고등학생들도 주기적으로 시력검사와 안과진단을 받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는 1년에 1회 정도, 성장기 및 눈을 많이 사용하는 중고등학생들은 6개월에 1회 정도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눈에 평소와 다르게 피곤하거나, 시력이 갑자기 저하되는 증상 등이 나타나면 바로 안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셔야 됩니다.
안과검진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다'라는 속담처럼 눈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 만큼 꾸준하고 정확한 관리가 필요하겠죠. 우리 아이의 건강한 눈을 위해서 반드시 안과에 방문하셔서 전문적인 진단을 받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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